" 갓 죽인 싱싱한 오징어 있습니다~ "


여친이 방학중 본가로 돌아가 있는지라 식사전에  msn대화를 하던중

동네 아주머니가 오징어를 선물로 주고 가셨습니다.

야 신난다, 이거 심심한데 오징어 손질하는 동영상이라도 찍어서 업할까?

..이런 소릴 여친이랑 하다가..집에 혼자 있는데 오징어가 10마리.

일찍 돌아올 식구도 없고 해서, 신선도가 중요하니까 잠깐이면 되겠지.. 생각하곤 곧장 손질에 들어갔죠.

오징어를 해체하곤 손질해선 냉동보관 할 녀석은 넣고, 식사로 먹을 녀석은 따로 손질하곤


잠시후 돌아왔더니..





........


...ㅋ

오징어 부리로 쪼고 싶네영ㅋ_ㅋ

피가 투명하다는걸 알고 있으면서도 저의 잔인함을 부각시키고 싶었다고 ^^ ..




여하튼,

오징어 잘 먹었습니다~ 아주머니






by 하둥 | 2009/07/03 19:51 | 먹거리,맛집 | 트랙백 | 핑백(1)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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