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찌개



장맛이 변하는 집안에 큰일이 생긴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어머니, 집안 손맛의 기본이죠

기본적으로 조미료를 사용하지않으려면 맹물을 사용하지말고

육수 ( 다시마, 새우 , 멸치 , 바지막) 등을 기본으로 하고

곱게 갈아 채에 거른 새우나 멸치 가루를 나중에 한번 더 첨가해주면 좋습니다.

(육수를 내기전에 재료를 한번 볶아주면 더 맛있습니다)

간은 기본적으로 된장 자체의 맛에 의존하는데 입맛의 기호에 따라 집된장 + 시판 된장이나

집된장 + 일본 된장 을 섞고 체에 살살 풀어 물을 내면 좀 더 깔끔해집니다.

저는 콩 씹히는 식감도 좋아해서 그냥 넣었어요..ㅋ

된장을 풀고 한소큼 끓으면 거품과 이물질을 제거해주고..

호박이나 양파 등의 핵산 성분을 함유한 채소류를 넣어주면 좋은데

야채류는 언제나 익는 속도를 생각해서 타이밍을 다르게 넣습니다.



..말은 잘했는데 이것도 다 냉장고 정리용 음식.

아 집에 주말에만 돌아오니 냉장고 상태가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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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둥 | 2009/11/07 16:12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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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늄늄시아 at 2009/11/07 17:14
바지락이 듬뚝 들은 된장찌개.. 'ㅁ' 별미죠... (침 줄줄줄)
Commented by 하둥 at 2009/11/08 12:59

두부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Commented by 凡人Suu at 2009/11/07 17:17
집의 냉장고 정리를 책임지는...(읍읍!)
Commented by 하둥 at 2009/11/08 12:59

....^^
Commented by 산지니 at 2009/11/07 19:40
전 2일쨰 닭도리탕 제작중입니다..
Commented by 하둥 at 2009/11/08 13:00

만드는 기간이 2일인가요;;
Commented by 파란양 at 2009/11/07 21:40
오.. 움짤이군요!!!
Commented by 하둥 at 2009/11/08 13:00

ㅋ 요즘에 여러장 올리는게 귀찮아서 움짤을 만들어버려요 ㅋㅋ
Commented by 이은아 at 2009/11/09 18:13
아, 웰빙 된장찌게 맛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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